[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1년 5월 11일 금요일 오후 01시 29분 34초 제 목(Title): 영화 보고싶은 영화가 하나도 없다. 프린세스 앤 프린스던가..?? 그건 좀 끌리긴 한데.. 역시 이렇게 복잡복잡한 머리를 하곤 볼 엄두가 안난다. 요즘 사이트 개편 기획 하느라 머리카락 다 빠진다. 지난번에 만들다 빠진 머리가 이젠 솜털처럼 보송보송 나서 웃긴다... 머리를 묶을 수가 없을 정도다,. 그렇다고 풀을 수도 없고 젤이라도 사서 붙여야 될라나부다. 근데 왜 이걸 내가 해야 되는건지 모르겟다. 투덜투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