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1년 5월 3일 목요일 오후 04시 28분 38초 제 목(Title): 엽기동생 동생 신혼여행에서 온지 2주... 엄마가 동생집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 목을 빼고 기다리는데 어제야 금요일 저녁에 오란다고 한다. 그건 그렇다치고... 오늘 통화 하다가 밥을 꼭 먹어야 하냐구... "그냥 밖에서 사먹으면 안될까? 누나? XX가 요리도 못하구..." 도데체 이자식 왜 결혼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