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1년 4월 12일 목요일 오후 06시 20분 16초 제 목(Title): 동생들.. 나만 빼놓고 순서대로 결혼 잘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을 막 하고싶은건 아니다. 오늘 낮에 아는 오빠가 전화해서 자기 결혼 한다구 꼭 오라구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 중에 낼모레 동생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나보구도 분발 하라고 그러드만... 그런데 별로 그런게 하고 싶지 안은 것이다. 그 것이 문제다. 나도 그런 마음을 가져보구 싶다... 결혼하고 싶어지는 마음... 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