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2000년 12월 5일 화요일 오후 05시 53분 43초 제 목(Title): 방가 안녕하셔요? 제롬임다 현재 옮긴 직장에 잘다니고 있습니다. 거의 머 12시쯤에 집에 가지만서도 오늘은 노트북을 받았습니다. 흐흐 자랑하려고 글 쓰는 중이지요 쩝 발리로 가기 위한 국외여행 허가도 받고 이번주말에 여권이 나온답니다. 근데 이거 터미날에서 깨지는 글씨는 어떻게 리프레쉬하는거져? 아 콘트롤 엘인가봅니다. 그럼 다음에 또 글을 올리도록 하져 가장 큰 단점은 회사 네트웍이 좀 느리다는 겁니다. 빠를때는 50KB/s,느릴때는 5KB/s정도입니다. 그럼 허걱 ..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