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askman ( ) 날 짜 (Date): 2000년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07시 24분 08초 제 목(Title): 성원 몇 달전에 누군가가 보고 감동받았다고 했는데, 어떻게하다가 이제야 보게 됐다. 너무 감동적이다. 하하.-_-;. 요즘은 왜 이런것만 눈에 들어오는지 . 양파와 초란. 감동의 물결. 근데 왜 슬프징? -_-;v 천년을 보내느라고 진을 다 빼버려서, 천년이나 팍 늙어버린 기분이라구. 기분 꿀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