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2000년 10월 9일 월요일 오후 04시 20분 06초 제 목(Title): 음 면접 봤다. 영문이력서를 보내주면 곧 연봉에 대해서 이메일로 알려준댄다. 그러고 내가 오케이하면 그리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음.. 이력서 오늘 보냈다. 열라 기다려진다. 우리팀에선 내가 나가려고 하는게 다 퍼진거 같다 만세! 곧 좋은 소식이 오길.. 어흑.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