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Re:Maker) 날 짜 (Date): 1998년 8월 28일 금요일 오전 09시 37분 03초 제 목(Title): Re: 인간관계만큼. > 오늘은 날씨가 어떻기 때문에 기분이 어떻다.. 난 좀 그래봤으면 좋겠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마냥 똑같으니... ...생각 중... 그렇지 않는 경우가 가끔은 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엔 왠지 파전에 소주가 먹고 싶을때가 있긴 있으니까.. - 여기까지가 한페이지의 마지막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