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askman ( .戀愛人.) 날 짜 (Date): 2000년 7월 21일 금요일 오후 04시 09분 15초 제 목(Title): 찐다쪄! 정말 후덥지근하다. 실내에 있을땐 모르지만, 잘 싸돌아 댕기기 때문에 더위를 진짜 실감한다. 조금만 돌아다녀도 등줄기로 땀이 폭포수 내리듯 그런다. 근데, 그런 더위중에서 생각나는게 '트레인 스포팅'이란 영화였다. 영화속에서 렌튼이 변기속에 빠진 ?을 찾아 다이빙하고 유영하는 장면.... 너무나 시원할 거 같다....음냐리.... 수영장 가고 잡다....^^;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