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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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0년 6월  4일 일요일 오전 01시 02분 04초
제 목(Title): ....


카페 화장실에 갔더니 지갑이 놓여 있었다.
지갑 안에 카드는 무지 많더니만...현금은 텅텅 비었드라.

돈이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 졌다.

물론 나도 길 가다가 돈을 주워 본일도 있지만..
주인을 알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다른 걸까....?????


심심하니까 별 씨잘데 없는 거까지 고민거리다.
하지만... 이 밑바닥이 보이지 안는 심심함은 어떻게 할 수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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