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2000년 5월 2일 화요일 오후 09시 12분 23초 제 목(Title): 이젠 덥다 사무실이 후덥지근하다 하기 싫은 일을 하다보면 무언가 뜨거운 기운이 배속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올라온다 그러곤 천장을 올려다보며 긴 숨을 한 번 내쉰다. 눈이 충혈된 느낌이다. 조금 쓰리면서 뻑뻑하다 10시간 잤는데�..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