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2000년 4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06분 00초 제 목(Title):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몸을 억지로 추스리며 담배한대 물고 티비 조금 보다가 대충 씻고 출근했다. 출근하는 동안 기분이 찌뿌둥하며 답답하고 더운 기운에 무기력해지더니 지금은 명치있는 부분이 계속 쓰려온다. 아무래도 몸이 심상치가 않다. 약간 식은 땀도 이마에 매치고... 후후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