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2000년 4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27분 33초 제 목(Title): 엠구나 한때 우리가 이랬었다. 보낸이(From): MSjune (REHTONA) 날 짜 (Date): 1998년 10월 9일 금요일 오후 04시 37분 43초 제 목(Title): [답] 음 어젯밤 꿈속에서 널 봤다. 시무룩한 표정으로 니가 나한테 그러더라. '바다 가자!' 그러고나선 기억이 안난다. 모 잘 안되는일 있냐? 꿈속에서 니 얼굴에 걱정이 가득하더라. ----- 보낸이(From): MSjune (REHTONA) 날 짜 (Date): 1998년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02시 08분 26초 제 목(Title): [답] [답] [답] 음 그래, 겨울 바다 한번 가자 ------ @ 그리곤 아마 우린 간적이 없을거다. @ 근데 엠군이랑 배를 같이 탄 적이 있었는데..꽤 먼곳..남해쪽. @ 잘 기억이 안난다.엠구나..만두도 같이 있었다.참.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