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2000년 4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17분 55초 제 목(Title): 웁스2. 작년 만우절날. 옵빠의 첫사랑한테 문자메세쥐가 왔었쥐. "나 너 사랑해" 메세쥐를 보는 순간. 가심은 콩딱콩딱 두근두근. 그 떨리는 느낌이란..... 이젠 이름도 점점 낯설어가고 있다. 잘살아가겠거니....후후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