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0년 3월 30일 목요일 오후 07시 32분 48초 제 목(Title): 결혼식 친구 결혼식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 인지 알았다. 못가서 어째 하며 야단 법석을 피다가... 내일임이 밝혀지자.... 각종 야유가 쏟아진다... 아웅...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원.... 그나저나.. 입을 옷이 없다....흑흑... 맞는게 없어... 초 스피드 다이어트를 해도 내일 까지는 불가능 하겟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