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0년 3월 23일 목요일 오후 02시 10분 17초 제 목(Title): 채팅 요즘은 감기 땜에 몸도 안좋고 해서 늘 일찍 잠들었는데.. 어제는 잠도 안오고 해서 이리저리 배회 하다가 어느 채팅 서버에서 눈에 익은 아이디를 발견하고 말을 붙였다. 그사람은 아주 오래전부터 하이텔 어느 동호회에서 아이디만 계속 봐 오던 사람 이었고.. 나름대로는 유명인이고.. 그사람은 당연히 날 모르지.. 간만에 참 기분좋은 대화였다. 기분도 별로 좋지 안았는데.. 꽤 즐거운 대화 였다. 그 사람도 그런 이야기를 하고.. 또다시 언제 만날지 모르는 기약없는 인사와 함께 대화를 마무리 짓고.. 이래서 내가 채팅을 그만두지 못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