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run (|@.스런.@|) 날 짜 (Date): 2000년 3월 17일 금요일 오후 12시 11분 05초 제 목(Title): 연 이틀째 지각이다. 예전엔 딱히 출퇴근 시각이 없었다. 적당히 구박을 피해 살도록 눈치 껏 살면 됐었다 그래서 그런지 허다하게 집에 못 갔었다. 이번 방학때 맘잡고 배를 쨋더니 개학부터 열시 출근 도장 꽝이 되었다. 일찍 출근한다고 일찍 간다는 원칙을 무시하고 한 2주 다녔더니. 연 이틀 재때 못 일어났다. 으- 슬슬 짜증난다. .자꾸 날개가 자란다. 몸이 찌뿌둥하다. 이빨도 다 뽑아서 쓱쓱 닦고 다시 키고 머리카락도 깨끗이 해서 다시 이뿌게 붙이고 싶고, 살도 뭉텅뭉텅 잘라내 살만큼만 잇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