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Outs (비밀의정원) 날 짜 (Date): 2000년 3월 3일 금요일 오전 02시 16분 31초 제 목(Title): 샌드백 힘들고 지칠 때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가사는 잘 생각이 안 나는데 그 노래로 뮤직비디오를 찍으면 어떨 것이라는 이미지는 있다.. 오늘은 하루종일 샌드백처럼 이리 저리 맞기만 했다. 그악스러운 것들의 패악에도 대거리 하기 귀찮아서 그냥 다 듣고 나와버렸다. 세상엔 참 이해 안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인생엔 개입하고 싶지 않건만 허락도 없이 그들이 내인생에 들어오는 건 참을 수가 없다. 화난다. 그렇지만 여러명이 떼거리로 몰려 오는 건 악몽이다. 어릴 땐 내가 샌드백을 이리 저기 밀었다. 오늘은 내가 여러사람에게 이유없이 두들겨 맞았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쌓여가는 스트레스. 암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