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0년 1월 31일 월요일 오후 12시 01분 12초 제 목(Title): ... 3일만에 디자인 컨셉잡고 완성까지 하라니.. 이건 좀 말이 안되...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지.. 하고 있었는데.. 더 황당한건.. 내가 잡은 디자인 컨셉대로 책이며 뭐며 다 만든덴다.. 말이 되나? 그 비싼 월급주며 델고 있는 열명두 넘는 디자이너들은 다 어디다 쓰고 나보고 하라는거야? 그 잘난 인간들은 도대체 하는일이 머냐구.. 알 수가 없다. 늘 그렇게 디자인 잘한다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자기가 할 일이지 왜 나한테 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 이 부담감 때문에 거의 죽을 지경이다. 나의 희망사항.. 오퍼레이터. 거기 디자이너 하나가 그런 말을 했다. 자기는 맨날 일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이 결국은 남의 일 서포트 해주는거라 결국은 자기한테 돌아오는 공은 하나도 없다고.. 그래서 좀 억울하대는데.. 그래도 나만큼 억울할까..? 잘하면 당연한거고 못하면 욕먹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