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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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HappyEnd (BadtzMaru)
날 짜 (Date): 2000년 1월 18일 화요일 오후 07시 36분 14초
제 목(Title): 추울때



 옷을 두껍게 입고 있어도 한기가 느껴지고
 옷깃을 여미게 될 때가 있다.

 겨울 새벽에 기차를 타고 가며 창밖을 내다봤을 때
 이리 저리 초라하게 흔들리며 불빛을 보내고 있는
 농가에 걸린 전등과

 오늘처럼 차갑게 바람이 부는 날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깃발을 보면 추위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차가운 말 한마디는 더욱 그렇다.
 ^^

 새해가 된지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습니다.
 24개의 조각중에서 하나가 없어졌네요.
 정말 시간은 빠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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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it here trolling the gray areas of my mind
   for every detail, every moment, of our tim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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