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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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0년 1월 13일 목요일 오후 11시 43분 32초
제 목(Title): ...


종종 채팅서버에 들어가서 논다...
대부분 짜증나는 사람이지만 아주 가끔 이야기를 곧잘 하는 사람도 있다.

세명정도와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의 한명은 꽤나 입이 가벼운 사람으로(물론 이야기 하는건 재미는 있지만..)
왠만하면 자기랑 결혼하자고 날마다 꼬신다..

나두 채팅을 오래 했다면 오래 했는데... 이런 사람 처음이다.
머.. 아무리 그사람의 올해 목표가 결혼하는거라고 그렇다지만...선봐두 명함두 
안준다는 사람이 이러는거 보면 정말 희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사람의 심리가 정말 궁금하다. 게다가...!!!
어떻게 암만 맘에 안들어도 명함도 안주는 그런 예의 없는 일을 할 수 있을까나... 

머.. 아마 앞으로 선볼 일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그런 사람 만날까 내가 
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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