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0년 1월 11일 화요일 오전 12시 06분 49초 제 목(Title): 상심 지나간 기억을 돌이킬 순 없어 잊으려 애쓴 만큼 눈물 흘렸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별을 아주 어렵게 배우고 난 지금에는 그대 따스함도 생각나질 않아 오직 나에게 보여준 뒷모습뿐 걸어가는 머리카락만큼 잊혀져갔어 하염없는 투명한 눈물뒤로 다시 나의 눈에 비춰질 수 없다고 그대 모습 다지워 버렸던거야 멀리 떠오르는 태양처럼 눈부신 지지않는 사철나무처럼 영원히 그렇게 아름답고 순조로운 이야기를 내 사랑이라 하고 싶었지 그러나 사랑은 기쁨보다 슬픔 나를 지키려하는 조그만 약속 살아가는데 있어 무언가 해야한다는 책임 때문에 하는지도 몰라 해가 바뀌어서 좀 더 어른이 되며는 그대와의 사랑도 답을 얻을 수 있어 지금 나에게는 혼자만이 느끼는 내가 내게 주려는 작은 미소 뿐이야 노래 : 조덕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