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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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2000년 1월  6일 목요일 오후 04시 08분 18초
제 목(Title): 한달이.




한달이 훌쩍 지나갔다.

정신없이 지나갔다.

가끔 술도 마셔줬다.


또 밤을 샜다.

이젠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지치진 않았다.


이런적은 없었던것 같다.

논문쓸때 있었나.


논문쓸때는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으면서 해서인지 몰라도

이번엔 나름대로 보람찼다.


논문쓸때는 정말 엿갔았다. 끝나고나서의 그 허탈함과 묘한 찝찝함.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잠시 생각해보지만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란다.


잠을 푹 자고 나면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일을 해야지.


많은걸 배운 한달이었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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