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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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Alicia (   *^^*)
날 짜 (Date): 2000년 1월  4일 화요일 오후 01시 14분 13초
제 목(Title): 친구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친구가
책상위에 올려놓을 여러가지 사무용품이 
갖고싶다고 나에게 그냥 흘리듯이 말했다

근데 왜 나는 이런저런 것들을
모두 다 사주고 싶을까?

그 친구한테 신세진 것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소중하다는 느낌 하나만으로
아마도..그런이유로 이런 감정이 생기나보다.

오늘은 퇴근 후 큰 문구점에가서
자질구레한 것들을 하나하나 사야겠다.

기뻐하는 내친구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물건을 고르는 것이
아마도 내게 큰 기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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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신을 신어봐..
너를 예쁜 곳으로 데려다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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