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9년 12월 13일 월요일 오후 02시 43분 32초 제 목(Title): 훗 증권동호회 챗방에 갔다. 장중에 머찐 아줌마 한분이 계신다. 39살 두 딸을 가진 그분 남편도 챗방에 계시지만 말씀은 안하신다. 아줌마만 하신다. 근데 넘 귀엽게 말씀하신다. 그리고 주식도 잘하신다. 작전도 나온다. 후배가 누님..무슨종목 10만주만 눌러줘 하면 "켁..미치미치 하시면서 대꾸하시고.. 재밌다. 남편을 부를때는 "나의 아조씨~~~~~~~~ 긴급 질문 이떠염.. 우리끼리 연구하자." 하신다. 넘 재밌다.그리고 챗중에 추천해주는것도 나이쑤하고. 부부가 주식하는데 큰 손인것 같다.한 5억정도 굴리나보다. 암튼....재밌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