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키키 ) 날 짜 (Date):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 32분 57초 제 목(Title): Re: 몰하고 놀까.. 뭘하고 놀까... 라... 이거 역시 여러가지 고민들 중 상당히 짜증나는 고민중의 하나 였다. 그 고민을 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흘러 흘러가서 결국엔 어영부영 놀다가 마는거.... 이런거 정말 한 두번이 아닌데. 확실히.. 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이 잘 논다는거. 오늘은 친구랑 맛있는 밥 먹구 분위기 좋은데서 맛있는 커피 마시며 즐거운 음악 듣고 싶다. 옷좀 이쁘게 입구 올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