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9월 13일 월요일 오전 12시 40분 12초 제 목(Title): 편두통 최근들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이 편두통은 어떡해야 좋을지 모를 정도가 되어 버렸다. 오늘은 드디어 이 괴로움에 항복을 하고 약국으로 약을 사러 갔다. 원래 약먹는걸 무지 싫어하지만 편두통은 약을 먹으면 그나마 이 괴로움에서 한동안은 벗어 날수 있다. 아 그런데....오늘은 일요일이라 문열은 약국도 얼마 없는 데다가 어렵게 찾은 약국에서는 약사 아저씨가 왠 아저씨랑 계속 이야기 중이고 나는 전혀 본체도 안한는거.... 언제쯤이나 날 봐주나 계속 고민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대뜸 약사아저씨의 관심을 집중시키더니 다시 나는 왕따 분위기..... 머리만 더 아파지는거 같아서 그냥 집으로 와 버렸다. 약은 내일 사먹어야 겟다. 언젠가 뉴스위크지에서 편두통에 관한 기사를 본적 있었는데 아주 끔찍하게 고통 받는 사람도 있었다. 그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