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8월 21일 금요일 오전 07시 51분 03초 제 목(Title): 오늘 명동칼국수 먹으러 갈꺼다. 이모와 이모 자식과..울엄마와.. 어제는 피자를 먹었다. 길건너사는 동생과 함께.. 한조각밖에 먹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 전에 콜라와 샐러드를 너무 먹었었다.. 피자헛 샐러드 이제 립필이 된단다..이제 탑을 안쌓아도 되는군.. 길 건너 사는 동생은 얼굴이 점점 이상해진다.. 예전엔 너무 귀여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