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8월 3일 화요일 오전 02시 11분 07초 제 목(Title): 빗소리. 빗소리를 좋아하는건 아니다. 여전히 난 차가운 겨울의 황량한 바람소리가 더 좋은데... 마음속에 커다랗게 걸려있는 이 거대한 마음의 덩어리가 왠지 빗소리에는 쉽게 녹아 내려 줄 것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올해가 지나면 졸업하고 5년이 지난 것이 된다. 참 많은 일이 있었다. 5년전의 난 그 이전의 나와도 참 많이 달랐지만 지금의 난 그때와도 또 다르다. 정말 많은 일들이.... 단지 5년밖에 안되는 사이에 흘러가 버렸다. 술한잔 했으면 좋겟다. 정말 딱 한잔만.... 으이구.. 잠이나 자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