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7월 22일 목요일 오후 05시 35분 29초 제 목(Title): ... 지난 3월 갑자기 전혀 뜻 밖의 인물과 사귀기 시작한 그 친구는 벌써 양가 부모님한테 인사도 다 하고 상견례 까지 하구 결혼식 날도 잡구 예식장 까지 잡았단다. 이럴 수가 있을까...? 지난번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결혼 하더라도 12월에나 하라고 내가 농담 처럼 이야기 했을 때 역시 농담처럼 싫다고 그러더니....10월에 간다고 한다. 가는거야 별 상관 없지만 결혼하면 엄청 멀리가서 사는데... 일년에 한번 얼굴 보기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0월에 벌써 친한 친구의 결혼식만 세건이다. 그리고 8월에는 친구가 떠나간다. 멀리 미국으로... 다들 떠나 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