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6월 8일 화요일 오후 10시 51분 29초 제 목(Title): 이별뒤에 이별 뒤에 이별 뒤에 찾아오리라 생각했던 아픔은 그리 거창할 것이 못 되었다 아픔에 지쳐 잠들다 보면 잠시 잊혀질 때도 있었으므로 이별 뒤에 찾아오리라 생각했던 슬픔 또한 그리 거창한 것은 못 되었다 슬픔에 겨워 울다 보면 눈물도 지쳐 말라버릴 때가 있었으므로 이별은 그리 괴로움의 몫만은 아니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이 끈질긴 그리움만 제외한다면...... 詩 김 재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