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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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5월  6일 목요일 오후 08시 56분 53초
제 목(Title): .........!#%&


그 언니에게 아저씨를 소개시켜준건 나지만...
사실 잘 되리라고는 전혀 기대를 해 본적이 없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아직까지는 만남이 지속되고 있는거 같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노력의 힘 인거같지만....
나머지 한쪽도 굳이 인연의 끈을 놓고싶어 하는거도 아니고...
어영부영 그렇게 그렇게 만남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 언니가 나에게 오늘은 그런 말을 했다.
자기가 복이 없으려니 왠지 그사람이 마음에 쏙 들어오질 안는거 같다 라고..

조건이 나쁘지 않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거도 복이라는 이야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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