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4월 25일 일요일 오전 12시 20분 53초 제 목(Title): .. 하루 종일 집안에 콕 처박혀서 티비만 열심히 봤다. 정말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티비만 본건 처음일 것 같다. 근데 정말 재미있는거 하나도 안하드라...너무너무 재미가 없는데도 너무 재미있는척하며 진행하는 코미디프로를 보고 있자니 오히려 우습기도 했다. 여기저기 돌려보다가 왕초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조금만 더 잘 만들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과 함께, 차인표는 깡패나 거지역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에 정말 처음에 봤을때도 왠 양아치같은 느낌 이라고 생각 했다가 왕자님 역이 너무 그럴듯해서 잠시 그 느낌을 잊고 있었는데 진짜 적역 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송윤아의 캐릭터는 좀 약한 느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