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4월 20일 화요일 오후 11시 44분 22초 제 목(Title): Re: 한동준 호암아트홀에서 하는 그 콘서트 일정에는 제가 더 즐겨 듣는 여행스케치나 동물원 조규찬 안치환 등 다른 가수들이 있었어요... 그냥..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에 더 관심이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였죠 뭐... 콘서트 자체는 즐거웠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열창을하는 그가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게스트로 나온 신인 가수들도 아주 귀여웠구... 너무나 미소년이라 처음엔 여자인줄로 착각할뻔 했죠.. 저는 한동준의 노래가 다들 조용하고 잔잔 하기만 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제가 듣지 못했던 다른 많은 곡들을 접해볼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음.. 그리고 그 공연장에 방은희가 왔는데 혼자서 휘파람 불고 소리지르고 춤추고 장난이 아니더군요...(객석에 앉아서) 한동준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가봐요....제 옆에 앉았던 아가씨들도 계속 흥겹게 박수 치고 소리지르고...콘서트장에서는 아무래도 그래야 흥이 나는 것이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