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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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4월 17일 토요일 오후 10시 29분 07초
제 목(Title): ..


어제 저녘때쯤 친구에게서 술이나 한잔 하자는 전화를 받고 학교 앞에서 만났는데...
처음엔 이런 저런 주변 이야기와 학교 다닐때 이야기....

그러던 것이 술이 자꾸 들어가기 시작 하더니 이야기가 자꾸 나를 타박하는 쪽으로 
흘러 갔다.
그 친구의 말은 내가 너무 차갑고 냉정하고 기타등등 하여 불만이라는 것이다.
학교 다닐 때부터 늘 전화를 걸거나 챙기는건 자기 쪽이었고 나는 늘 차가운 
그데로 변하지 않는다는데...도데체 내가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겟다.

가끔 그 친구가 나한테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황당한 생각도 해
봤다가...

아뭏튼간 어제 그애의 당황스런 태도 때문에 술만 진창 마셔서 속이 아직까지도 
편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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