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SpadeQ) 날 짜 (Date): 1999년 4월 9일 금요일 오후 04시 08분 25초 제 목(Title): 하지만 몸도 피곤하고 해서 일찍 자야지 하는 맘으로 집에 왔다. 하지만 어제는 지리산에 사시는 외삼촌이 우리집에 오셨다. 물론 주무시고 가셨다. 하지만... 부모님이랑 나랑 외삼촌이랑...이렇게 넷이서 새벽 4시까지 술을 먹었다. 메취순이랑 포도주랑.. 밤 11시정도부터 먹기 시작했으니깐...거의 5시간 동안... 물론 분위기는 아주 좋았다. 난 어쩔수 없이 2시 30분 정도만 자고 출근했다. 하루 종일 졸았다. 지금도 엄청 졸린다. 이번달에 12시 넘게 술마신 날이 3일이 넘는다. 1시 40, 3시 반, 4시... 이러다가 술꾼이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일찍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