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3월 26일 금요일 오후 07시 18분 54초 제 목(Title): 사고치기.. 어제는 슬리퍼를 좀 싸게 사볼까 하는 생각에 남대문에까지 갔었다. 나의 생각대로 슬리퍼를 정말 싸게 산 것 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돌아서 나오는 길에 지하상가에서 길을 잃어서 가방이며 옷을 잔뜩 파는 곳까지 갔다는 것이다. 어째 그리도 눈에 안띄던 것들이 다 숨어 있는지 원... 결국은 가방하나 봄 점퍼하나 사들고 나의 소비성향에 대하여 스스로 한심스러워하며 돌아왔다. 그래도 어쨌거나 두가지 골치거리는 해결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