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8월 19일 수요일 오전 12시 09분 28초 제 목(Title): 흠.... 내 아이디는 왜 니메로 일까? 아무 뜻도 없이.. 오늘은 참 미움 사람이 생각이 난다. 예전에 남친이 비디오 카드를 한번 바꿔보자고 했다.. 그 당시 난 밀레니움이었다..(3년전) 50만원 가까이 주고 샀다..(미쵸따 정말) 오늘따라 아무일 없이 그 카드가 아까워죽겠다.. 나쁜놈 머리끄댕이를 잡고 뽑아버리고 싶다.. 카드를 다시 교환하지 못하고 헤어졌다.. 아오리 사과를 먹었는데 입이 텁텁하다.. 먹는것도 힘들다.. 씹는것도 힘들고 목구멍도 아프고 .. 소화시키는데 눈이 푹 들어가겠다..정말.. 먹어야 힘이 있는게 아니라 힘이 있어야 먹겠다. 세상은 요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