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3월 15일 월요일 오후 11시 12분 01초 제 목(Title): Mail tester 선생님에게 메일 주소를 가르쳐 드렸더니 계속 테스트성 메일만 날아온다. 그것도 거의 두세줄에 불과한... 내용은 머.. 거의 .... 나 메일 보낸다..... 가 전부다. 내가 내용 없다고 하두 투덜 거렸드니만 바쁜 사람이 메일 보내주는 것 만으로도 황 송하지 뭘 투덜대냐고 그러신다. 이번엔 뭔가 커다란 파일은 하나 보내왔다. 내가 모뎀을 사용한다는 사실은 전혀 개의치 않으시는게 분명하다. 가끔은 이렇게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다. 일년에 두세번 만나는게 고작인 그런 사이라 하더라도.. 해가 바뀌면 세배돈 받으러 오라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늦어 버렸겟지.. 이젠 음력 일월도 다 지나버렸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