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2월 16일 화요일 오전 11시 25분 22초 제 목(Title): 지난날 흐르는 듯 가는 시간 붙잡을 순 없듯이, 지난일 모두 잊을순 없지 아픈추억 더듬으면 내겐 후회뿐인데, 까닭모를 미소 스며드네 이제와 생각하면 거짓없던 나만의 날들이었고 새롭게 변해가는 나의 모습이지만 그데로 간직하고파 예전처럼 다시 또 돌아갈순 없네 하지만 가슴 깊숙이 간직하고픈 날들이네 낡은 일기 보며 또 웃음지어보며 나의 어리숙한 날들 다시금 사랑하고 싶어라 나약함을 숨기듯 이리로 저만치로, 헛된날들을 봰ㅆ다 해도 하나 부끄러움 없는 지난날 내 모습에 찾아드는 흐뭇한 그리움 이렇게 또 저렇게 흔들리며, 말없이 흘러간 날들 잡히지 않을 것도 잡을 것만 같던날 그날을 얘기해 보네 작사 ·작곡 유영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