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SpadeQ) 날 짜 (Date): 1999년 2월 9일 화요일 오전 08시 21분 01초 제 목(Title): 지하철에서.. 어제 출근할 때... 난 당산에서 지하철을 타기 때문에... 내가 선호하는 자리에 앉을 기회가 많다. 그래서...자리를 찾다가 앉았는데... 앞칸에서 제XX선임(지난 4개월 동안 함께 일했음)이 걸어오시는 거다. 우린 서로 인사를 했당. 그리고 선배는 내 옆자리에 앉았다. 지하철을 출발했다. 영등포구청역을 지나서 문래역에 도달했는데... 창에서 김XX팀장(지금은 팀장이 아니지만..)님이 손을 흔드시는 거다. 그리고는 우리 옆에 앉으셨다. 내가 3년동안 하루에 2번씩 지하철을 탔지만... 이렇게 3명이 나란히 앉을 수 있었던 적은 없었당. 팀장님은 신문보고...나는 계속 졸다가 선릉역에서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