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9년 1월 26일 화요일 오후 09시 52분 16초 제 목(Title): 애인이 없을때의 가장 큰 단점 인생이 <죽을 맛> 일때 갑자기 <살 맛> 으로 바꿔줄 그 누군가도 없다는 것.... 이라고 친구가 게시판에 썼다. 왜 그렇게 가슴 절절이 와 닿는지 원... 그러면서 그외의 단점중에 짜증내고 싶어도 그 짜증낼 상대가 없다 라는 항목도 포함되 있었는데... 이건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왜 미리 짜증내고 싶어하는 생각부터 하게 되는 걸까.. 아까워서라도 그런건 못할거 같은데. 그냥 그이의 얼굴을 보는 순간 모든 짜증이 눈 녹듯이 사라지지 않을까..? ..... 꿈 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