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8월 14일 금요일 오후 10시 37분 19초 제 목(Title): Re: 사이버빵꾸 보드 멤버들 다다음주면 온젭니까? 난 다음주에 설 가요.. 하지만 오늘은 너무 슬프고 힘들어.. 여기서 이렇게라도 끄적거리면 좀 위로가 될까.. 어차피 인생은혼자래.. 그렇게 생각하면 인생은 그다지 괴롭지 않아.. 하지만 인생은 혼자라고 외치며 살 수 있는 인간 몇이나 될까? 정말 용감한 인간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