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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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9년 1월 24일 일요일 오후 04시 27분 58초
제 목(Title): 안하느니만 못한....


최근 들어 나의 말투가 상당히 직선적이며 나의 기분이 그대로 반영되어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아 졌다.
 
그래도 가장 가까운 친구 이기 때문에 생각해주려는 의미에서 얘기를 꺼낸 것인데 
감정만 상하는 결과로 끝났다.
작은것 하나하나 따져서 이익을 챙기려는 행동이 기분이 좋지가 않다.
실재적으로 중요한 순간에는 그러지도 못하면서 별 것도 아닌 것에 따지고드는건 썩 
좋은 기분이 아닌거다.
좋은 기분으로 나들이 나갔다가 좋은기분으로 한 전화가 결국은 짜증만 한아름 
안고 들어오게 했다.
꾹꾹 참으며 애매한 말로서 무마 할수도 있었지만 사실대로 내 생각을 얘기해준게 
실수이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상황들을 숨기고 가리고싶지 않아서인데 결국 나만 
손해 봤다.

이런 감정의 소모는 정말 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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