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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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hjoo (    수    )
날 짜 (Date): 1999년 1월 18일 월요일 오전 09시 47분 02초
제 목(Title): Re: ...........


가슴이 아프네요..괜스리...

흠...참....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은 정말 어쩔 수 없나봅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왜 항상 고통이 뒤따르는것인지.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 고통을 밖으로 표출하기보다는 안으로 삭히기만
하는 것 같아요.
때로는 밖으로 나타내며 당돌할 정도로 자기 얘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역시 세월이 좀 흐르고 나면 점점 더 어려워지죠.
서로에게 피해 안주려고 하고....결국에는 자기 자신에게도 피해를 안 받으려고 
하고.....어쩌면 점점 더 이기적으로 될런지도.....

지금은 옛날 얘기지만...제가 갓 스무살이었을때, 내가 좋아하던 사람에게
"나 형 좋아요!"
이랬거든요........

크...하긴..그때는 나이라도 어려서 그런대로 귀엽기라도 했을텐데...
지금은....^^;
한 대 맞지 않을까?

암턴....사랑이란 할 때마다 가슴이 아픈 것 같습니다.
하지만...그래도 사람들은 하길 원하죠...
카라님도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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