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8월 14일 금요일 오후 04시 16분 24초 제 목(Title): 앗 따가워~~ 간만에 눈썹 정리나 해 볼까 ..어제 2000원 주고 산 칼로 쓱싹쓱싹 했더니 이노무 칼 진짜 잘든다.. 살도 ..:( 로션바르다 따가워 죽는줄 알았다.. 그리하여 물로 씻는데 이것도 장난이 아니당.. 엉엉..바부 같다.. 정말이지 미용실 안간지도 너무 오래되었다.. 설가면 미용실부커 가서 머리 싹뚝 잘라야지..띠원하게.. 몇달만에 화장도 해보았다. 정말 이상했다 차라리 맨얼굴이 낫겠다... 어제 백화점 점원이 소풍갈때 입으라고 옷을 권해 주더라.. 소풍 갈때 입으래애~~~~ 헉.. 내 나이 23살.. 소풍간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