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9년 1월 6일 수요일 오후 11시 27분 13초 제 목(Title): Re: 이제부터 모임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 사이버펑크 멤버들이 궁금도 하지만... 얼굴 다 보고 난 다음엔 왠지 보드에 글쓰기가 껄끄러원 질꺼같은 생각도 들고... 토요일엔 만나야 될꺼같은 사람도 있고.... 괜히 한번 튕겨 보고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마음을 정하지 못한채 시간만 자꾸 자꾸.... 이상하게 요즘엔 만나서 술마시고 떠들고 그러는 것 자체가 참 싫기도 하고... 왜 그런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겟고.. 어제 통화한 언니는 포천에 사는데 땅을 천평정도 가지고 있는데 돈이 없어서 그 땅에 할게 없다고 투덜거리더만... 나중에 만화부락을 만들테니 입주해 살라고 그러고... 빨리 그날이 와서 시골 촌 구석에 칵 처박혀살면 좋겟다는 생각만 자꾸 들고...요즘은 이상하게 잡다하게 영양가없는 의뢰들만 들어와서 안하자니 그렇고 하자니 짜증나고 신경 쓰이고... 하루해는 또 왜 그리도 짧은지... 머릿속은 온갖 잡다한 생각들로 뒤죽박죽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