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land (꿈속에서..) 날 짜 (Date): 1999년 1월 1일 금요일 오전 10시 12분 08초 제 목(Title): 99 보신각에 가려고 했습니다. 신촌 이대 앞까지 가는데 도로가 거의 전멸이었습니다. 주차장이죠. 다시 돌아왔습니다. 결국은 라디오로 종소리를 듣고 울 나라 최고 원수의 메시지를 경청했습니다. 하루가 넘어가는 자정... 수없이 많은 12시를 맞이했었죠... 들뜨는 사람들 .. 인구에 회자 되는게 싫은 삐딱소녀는 침착하려고 노렸했죠. 하지만 저도 아쉽고 들뜨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언제 이렇게 나이를 쳐잡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전한건 달라진건 하나두 없는데 .. 자꾸 나이만 먹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른이란게 나이 먹는다는게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거 같습니다. 나 같은 인간도 어른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