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1998년 12월 28일 월요일 오후 02시 54분 47초 제 목(Title): 다 읽었당.. 엄마는 식당을 하신다. 혼자하신다. 촌구석 식당계에도 구조조정 바람이 불어서 지금 우리동내 식당업계는 무한경쟁 체재에 돌입하였다. 우리엄마는 역부족이었는지 전문가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엄마의 친구분은 여태까지 내가본 아줌마중에 가장 대단한 아줌마였다. 그 아줌마 칭찬하려고 이글을 쓴다. 그리고 칭찬을 듣고 나서 여기계신 많은 아줌마 후보생들이 본받았으면 좋겠다. 아줌마는 음식을 잘한다. 잡채를 10분만에 만든다. 맞은 말하지 않겠다. 아줌마는 노래를 잘부른다. 같이 노는데는 왔다다. 아줌마는 아낀다. 파뿌리로 다시국물을 만든다. 아줌마는 화통하다. 성격이 너무 좋다. 성격이 좋다면 좋은거다. 동네 아이씨들은 아줌마를 한번 보고나면 칭찬하느라고 바쁘다. 나는 우리엄마가 왕인좋� 알았는데 그 아붐마가 한수 위다. 엄마는 아줌마를 따라 하다가 내가 집에 갔을때 몸살이 난 상태였다. 우리나라 아줌마들이 다 그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