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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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12월 21일 월요일 오전 09시 25분 32초
제 목(Title): 핫.



핫..hot가 아니다.

아침을 아직 안했더니 배에서 계속 꼬르륵소리가 난다.


오늘 결과가 나이쑤하게 나와야 졸업을 할 수 있을텐데..푸하


디펜스 몇일 앞두고 결과도 모르다니..
역시 나답다..뽀하하

물론 예상결과는 있지만...


몇년전에 오태호노래를 좋아해서 그의 앨범을 모두 샀었는데
난 CDP가 없어서 전부 테잎이었다.
거의 메일 이어폰 달고 들었는데.

특히 1집을 조아했고, 술에 취하면 가끔 길거리에서 친구넘이랑 불렀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게 몇일전에 천리안에 뜨줄이야.
그렇게 기다렸고 찾아다녔는데.


마음이 참 차분해진다.

오태호의 노래 정서가 참 나랑 잘 맞는다.
꼭 내가 좋아하는 그런거다.

음 얘기가 길어지는군.



어제 밤에 유학간 친구넘 결혼소식을 들었다.
이번에 한국에 와서 약혼하고 내년여름에 결혼한단다.

그 넘을 보면 생긴건 진짜 조각같이 잘생겼고
피부는 뽀애서 지지배같긴 하지만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빵빵하고..

그런데 약간 성격이 남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약간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견딜만 한 그런 성격의 친구인데.

결혼을 내년에 하네...

이넘이 울 동기중에서 첫테잎을 끊는거다.


일이나해야겠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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