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1998년 12월 19일 토요일 오전 04시 10분 35초 제 목(Title): .. 누나는 방학때 올것 같지 않습니다.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졸업하는 대학생에게 무슨 대책이나 계획이나 생각이 있겠습니까? 어마 말따라 누나는 잠을 몬잔답니다. 방학은 절대로 즐겁게 지나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날이 정해지면 1월 말부터는 이미 제정신이 아닐겁니다. 엄마는 식당을 하시니까 역시 어마랑 오손도손 즐겁게 보내지는 몬 할 것입니다. 국민학교때 부터 혼자 시간을 보낸는것에 익숙하기에 친한 친구가 생긴 9-12달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쿠키님의 다리가 굵은게 싫다면 달리세요, 걷듯이 달리면 빠집니다. 장담하죠. |